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OTT 망사용료 부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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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4 16:48 댓글 0본문
1.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는 OTT 서비스에 망사용료 부과 검토 발언.
2. 국내 기업들은 망사용료 내는 반면, 넷플릭스와 구글은 미납.
3. 넷플릭스 매출은 7500~7700억원, 웨이브와 티빙은 250억원.
4. 해외 OTT의 망사용료 미납으로 국내 기업들 손해 입는 상황.
[설명]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는 OTT 서비스 제공업체가 망사용료를 납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기업들은 이미 통신사에 망사용료를 내고 있지만, 넷플릭스와 구글 같은 해외 기업들은 망사용료를 납부하지 않고 있어 국내 기업들이 불이익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해외 OTT와 국내 OTT의 불균형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OTT: Over-the-Top의 약자로 인터넷을 통해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망사용료: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경우에 대한 비용으로, 이를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에게 부과하는 요금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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