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핵융합연구원, 해외 연구시설 건설 참여를 위해 6개기간 협력체 결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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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3 08:31 댓글 0본문
1.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주도로 6개기간 협력체 결성식이 열렸다.
2. 이탈리아 핵융합 연구시설 DTT 부품 수주를 위해 구성된 컨소시엄.
3. 해외 연구시설 건설 참여를 위해 입찰 준비 중으로, 마감일은 29일.
4. 협력체는 KSTAR와 같은 방식으로 제작하여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5. DTT는 2026년 완공 예정으로 총 건설 비용은 6억 1천400만 유로.
[설명]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6개 기업·기관 협력체가 이탈리아 핵융합실험로인 DTT 부품 수주를 위해 결성됐다. 22일에는 공공-민간 협력체 결성식이 열렸고, 입찰 준비 중인 상황으로 마감일은 다가오는 29일이다. 이들은 KSTAR와 유사한 방식으로 제작하여 우위를 노리고 있으며, DTT는 2026년 완공 예정이며 총 건설 비용은 6억 1천400만 유로이다. 이번 협력은 국제적인 핵융합에너지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는 첫 작품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용어 해설]
- 협력체: 여러 기업이나 기관이 협력하여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결성된 조직체.
- DTT: 이탈리아 핵융합실험로 Divertor Tokamak Test의 약자로, 2026년 완공 예정이며 초전도 토카막을 건설 중인 과학 인프라.
- KSTAR: 한국형핵융합실험로로, 핵융합 연구를 위한 시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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