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신약개발 프로젝트, 목암연구소 주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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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3 16: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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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신약개발 프로젝트 목암연구소 주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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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암연구소, 보건복지부와 과기정통부 주관 AI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에 선정됨.
2. 2028년까지 348억원 투자해 연합학습 기반 AI 모델로 신약개발 기간과 비용 단축 추진.
3. 목암연구소는 ADME/T 예측 인공지능 모델 개발 등 신약개발 각 단계에서 역할 수행.
4. 안전한 연합학습 플랫폼을 통해 국내 기관들의 연구 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 가속화 대비.

[설명]
한국 목암생명과학연구소가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에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8년까지 약 348억원을 투자하여 산업 및 의료 분야에서 사용되는 신약의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목암연구소는 연합학습을 기반으로 한 AI 모델을 활용하여 신약 후보 물질 발굴을 지원하고 있으며, 안전한 연합학습 플랫폼 구축을 통해 국내 우수한 기관의 연구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연합학습(페더레이션 러닝, Federated Learning) : 분산된 디바이스나 서버들 간에 학습 데이터를 집계하거나 공유하지 않고 모델을 학습시키는 분산 머신러닝 기법.
- ADME/T 예측(약물이 체내로 흡수되는 과정을 예측하는 방법) : 약물의 체내 흡수, 분포, 대사, 배설 등의 생체동태를 예측하여 약물 개발 및 안전성 평가에 활용되는 인공지능 모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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