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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 KSTAR, 2040년까지 운영 연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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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3 10: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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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 KSTAR 2040년까지 운영 연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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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형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 KSTAR의 수명이 15년 연장, 2040년까지 운영 가능성.
2. KSTAR, 세계 최초로 플라스마 고온을 30초 유지 성공, 운영 기간을 2040년까지 연장 예정.
3. 한국이 2050년까지 핵융합 에너지를 실증하는 계획으로, 과기정통부는 핵융합형 기술개발에 1조 2000억원 투자 예정.

[설명]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KSTAR의 성능 검사를 통해 연장된 가동 기간을 2040년까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예정인 2025년보다 15년이나 연장된 것입니다. KSTAR은 플라스마 고온을 30초 유지하는 기술적 성과를 경신하며 핵융합연구에 있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핵융합기술 발전을 위해 1조 2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2050년까지 핵융합 에너지를 상용화하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플라스마: 고온과 압력에서 전자와 이온으로 이루어진 기체 상태로, 핵융합로 내에서 생성되는 중요한 물질.
- 핵융합: 가벼운 원자 핵들이 서로 충돌하여 더 많은 에너지를 방출하는 핵반응.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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