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 졸업생, MIT 젊은 혁신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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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4 05:28 댓글 0본문
1. KAIST 출신 김인호 박사와 박지민 교수가 MIT 테크놀로지 리뷰에서 젊은 혁신가상 수상
2. 박 교수는 차세대 바이오 인터페이스 개발, 김 박사는 인공 근육 제조 기술에 기여
3. 김 박사의 신소재를 이용한 인공 근육은 현재 과학계에서 가장 강한 힘을 발휘하는 것으로 평가
[설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 졸업생인 박지민 교수와 김인호 박사가 MIT 테크놀로지 리뷰에서 젊은 혁신가상(35 Innovators under 35)을 수상하였습니다. 박 교수는 차세대 바이오 인터페이스를 개발하며 디지털 헬스케어와 탄소 중립형 화합물 제조 기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 박사는 KAIST에서 인공 근육을 개발하여 현재 가장 강한 힘을 발휘하는 신소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수상은 국내 연구자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기록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MIT 테크놀로지 리뷰: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MIT)에서 창간한 영향력 있는 과학기술 분석 잡지
- 바이오 인터페이스: 인공 소재와 생명체를 연결하여 상호 작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
- 인공 근육: 기계적인 현미경 구조가 아주 세밀하게 움직일 수 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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