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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클라우드 보안사용으로 피해 제한적...다음 재난에 대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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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2 14: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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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클라우드 보안사용으로 피해 제한적...다음 재난에 대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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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의 정보통신산업은 클라우드 의존도가 높아졌지만 보안 소프트웨어 사용으로 피해는 제한적.
2.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하지 않는 기관들도 대란 피해 회피.
3. 국내 공공기관은 국산 보안 소프트웨어 사용 비율이 높아 피해 규모 크지 않았음.

[설명]
한국의 클라우드 시장에서는 최근 MS 클라우드를 이용하지 않는 기관들과 국산 보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기관들이 대란으로 인한 피해를 일부 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특히 국내 공공기관은 국산 보안 소프트웨어 사용 비율이 높아 대란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서울시 관계자는 보안상 이유로 국산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거나 MS 외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러한 추세는 다음 재난에 대비할 때 참고할 만한 정보로 삼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용어 해설]
-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보안에 대한 인증을 받는 제도.
- 국산 보안 소프트웨어 : 한국 내에서 개발 및 생산된 보안 소프트웨어.
- MS 클라우드 : Microsoft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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