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4호기 고무패킹 이탈로 냉각수 누설사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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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3 02:05 댓글 0본문
1. 월성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조에서 고무패킹 이탈로 냉각수 누설
2. 고무패킹 설치 과정의 허점으로 2년 전부터 문제 발생
3. 관리 소홀로 인한 사고 우려 증대
4. 원안위, 주변 환경과 주민에 영향 없을 것으로 예상
5. 고무패킹 설치 방법 변경 등 추가 대책 마련
[설명]
경북 경주시 월성에 위치한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조에서 발생한 고무패킹 이탈로 냉각수 누설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2년 전부터 설치과정의 허점으로 문제가 있었으며, 관리 소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관련 기관은 주변 환경과 주민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밝혔으며,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고무패킹: 열교환기 내에서 냉각수와 바닷물이 섞이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
- 원안위: 원자력안전위원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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