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클라우드와 AI로 데이터 주권과 규제 대응 강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3 10:02 댓글 0본문
1. 데이터 주권과 규제 대응 강조되는 오라클 클라우드
2. 오라클의 핵심 전략은 멀티클라우드, 분산형 클라우드, AI 인프라
3. 소버린 클라우드로 데이터 규제에 대응
4. 전 세계 기업들이 오라클 솔루션 활용 중
5. 오라클은 클라우드 시장에서 파트너십 강화 중
6. 자체 거대언어모델(LMM)을 개발하지 않는 오라클
7. 데이터 관리와 AI 인프라에도 주력
[설명]
오라클은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통해 데이터 주권과 규제 대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멀티클라우드, 분산형 클라우드,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데이터 관리와 보안, 규제 대응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버린 클라우드를 통해 데이터를 어디서 사용되고, 누가 접근하며, 어떻게 처리되는지 제어하며, 전 세계 기업들이 이미 오라클의 솔루션을 활용 중입니다. 더불어 자체 거대언어모델을 개발하지 않지만 파트너와 협력하여 고객에게 유용한 모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소버린 클라우드(Sovereign Cloud): 국내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데이터 주권, 규제 준수 등에 초점을 맞춘 클라우드 서비스.
-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를 이용해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적으로 사용하는 방식.
- 거대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된 인공지능 언어 모델로, 자연어 처리 분야에서 활용됨.
[태그]
#Oracle #클라우드 #데이터주권 #규제대응 #AI인프라 #멀티클라우드 #소버린클라우드 #파트너십 #데이터관리 #기업활용 #인공지능 #솔루션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