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핵융합에너지 연구, 민관 협력으로 속도! > 과학

1. 정부, 핵융합에너지 연구에 민간 개방과 1조2000억원 규모 신규 사업 추진.
2. 핵융합위원회 결정으로 핵융합 혁신기술 개발 및 인프라 구축 가속화.
3. 핵융합으로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미래 에너지 생산 기대.

[설명]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개발한 한국형 인공태양 'KSTAR'를 포함한 핵융합 연구를 민관 협력을 통해 가속화하기로 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총 1조2000억원의 규모로 핵융합 기술 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신규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가 핵융합에너지 실현 가속화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번 결정을 통해 핵융합 기술혁신과 산업화가 가속화되고, 미래 에너지로서의 핵융합 기술이 더욱 주목받게 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미안에너지: 핵융합 반응을 통해 발생하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형태.
KSTAR: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서 개발한 한국형 인공태양을 대표하는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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