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취약계층 디지털 바우처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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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2 18:45 댓글 0본문
1. 과기정통부, 통신요금 감면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168만명 대상으로 디지털 바우처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중.
2. 취약계층 복지 혜택을 통신요금을 넘어 확장하는 시범서비스 진행.
3. 참여자에게 월 최대 2만6000원의 바우처 제공 및 쿠폰 지급.
4. 디지털 바우처 시범사업을 통해 통신요금 감면 환경을 고려한 복지정책 논의 필요성 강조.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통신요금을 감면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168만명 가운데 5000명을 다음달 29일까지 선착순 모집해 디지털 바우처 시범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 시범사업은 월 최대 2만6000원의 바우처를 제공하며, 총 8만58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자에게 3개월간 월 최대 2만6000원의 바우처와 총 15GB의 데이터 쿠폰이 지급되며, 통신요금 감면을 넘어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정책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디지털 바우처: 통신요금을 감면 받는 취약계층에게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정책.
- 취약계층: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지칭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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