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R 프로젝트, 한국의 추가 분담금 전망과 부품 수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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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2 20:51 댓글 0본문
1. ITER 프로젝트 완공 연기로 추가 분담금 예상.
2. 한국이 제작한 부품 오류는 ITER 설계 문제로 인정.
3. 진공 용기와 열 차폐체 수리 결정, 추가 분담금 불확실.
4. 열 차폐체 문제로 균열 발생, 부품 전량 수리 결정.
5. ITER 지연으로 추가 투입 예상, 한국 기여분 약 4830억원 추가 납부 가능성.
[설명] ITER 프로젝트의 완공 연기로 한국의 추가 분담금이 느는 상황 속에서, 부품 오류에 대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한국이 제작한 진공 용기와 열 차폐체에 대한 수리가 필요하며, 이로 인해 추가 분담금 부담이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특히 열 차폐체에서는 균열 발생 문제가 발견되어 전량 수리가 결정되었습니다. 또한 ITER의 지연으로 인해 추가 투입 예상이 있어 한국이 약 4830억원을 추가로 납부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용어 해설]
- ITER : 국제 핵융합실험로(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로서, 핵융합 반응장치를 조립하는 국제공동프로젝트
- 진공 용기 : 핵융합 반응을 담는 부품. 고온에서 핵융합 반응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장치
- 열 차폐체 : 플라스마와 초전도체 사이의 온도를 조절하는 부품
- 균열 : 물질 내부나 표면의 파열 혹은 갈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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