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한국 연구자, 국제 우주연구위원회 부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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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2 0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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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연구자 국제 우주연구위원회 부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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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우주연구자 윤기창 연구사가 국제우주연구위원회 부의장으로 선출되었다.
2. 국제기구 코스파 우주환경패널은 우주 기상 변화를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곳이다.
3. 윤 연구사는 국제기상기구와 국제민간환경기구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설명]
한국의 우주연구자인 윤기창 연구사가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 우주환경패널 부의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코스파 우주환경패널은 태양폭풍 등의 우주 기상 변화에 따른 위험을 예측하는 기술을 지원하는 기구로, 세계 과학자들 7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윤 연구사는 국제기상기구(WMO)와 국제민간환경기구(ICAO)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며, 국내 우주 전문가들이 국제 기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1. 코스파(COSPAR) : 국제우주연구위원회(International Committee on Space Research)의 줄임말로, 우주과학 및 우주기술 관련 정보 교환과 우주활동의 조정을 위한 국제 기구입니다.
2. 우주환경패널 : 태양폭풍 등의 우주 기상 변화에 따른 위험을 예측하는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국제기구의 한 부서입니다.

[태그]
#KoreanSpaceResearcher #국제우주연구위원회 #우주환경패널 #국제기상기구 #국제민간환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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