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집배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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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1 20:38 댓글 0본문
1. 우정사업본부, 우체국 집배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요구.
2. 집배원은 주소 불분명 시 별도 배송지 묻지 않음.
3. 우체국은 원격제어 애플리 설치 절대 요구하지 않음.
4. 수취인 배달 여부 미리 인지하고 있어야.
5. 의심 시 가까운 우체국이나 경찰에 문의해야.
[설명]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우체국 집배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례에 대해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집배원은 우편물을 주소로 배달하므로, 주소 불명인 경우에만 배송지를 물어보며, 개인정보 관련 애플리 설치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우체국은 수취인이 배달 여부를 미리 알고 있다고 강조했으며, 보이스피싱 의심 시 우체국이나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 보이스피싱: 음성 통화를 통해 사기를 저지르는 행위
- 우정사업본부: 국내 우편물 및 우편물 물류 업무를 총괄하는 기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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