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집배원 보이스피싱 사례 주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1 22:42 댓글 0본문
1. 우정사업본부, 집배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경고.
2. 집배원은 주소 불명확 시 별도 전화 X.
3. 우체국, 배송과 개인정보와 관련해 앱 설치 요구 X.
4. 가까운 우체국이나 경찰 신고 권고.
[설명]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 집배원을 사칭하여 보이스피싱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집배원은 송장 주소로만 배달하며, 주소가 불명확한 경우는 전화로 배송지를 물어보지 않습니다. 또한 우체국은 배송이나 개인정보와 관련해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보이스피싱 의심 시 가까운 우체국이나 우체국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보이스피싱: 전화를 이용해 사람들을 속여 비밀번호나 정보를 빼내는 범죄 행위.
악성 앱: 해커가 설치한 소프트웨어로 사용자 정보를 탈취하거나 피해를 입히는 애플리케이션.
[태그]
#VoicePhishing #우체국 #보이스피싱 #악성앱 #우정사업본부 #악성통화 #사기범 #개인정보탈취 #경찰신고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