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새로운 오픈월드 슈팅 RPG '다키스트 데이즈' 공개 > 과학

1. NHN이 5년간 개발한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다키스트 데이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2. 게임은 실제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을 다룬다.
3. '다키스트 데이즈'는 협동 레이드, 분쟁 지역, 협동 디펜스, 익스트랙션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모드를 제공한다.
4. NHN은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2차 CBT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용자는 22일까지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5. 게임은 모바일과 PC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며, NHN은 한국과 일본, 북미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설명]
NHN이 5년간 개발한 '다키스트 데이즈'는 좀비 아포칼립스를 소재로 한 오픈월드 슈팅 RPG 게임으로, 현재 게이머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게임은 좀비 바이러스로 시작되는 현실감 있는 상황을 다루며, 협동 플레이를 중시하는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2차 CBT를 통해 사용자들은 게임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으며, 모바일과 PC에서 즐길 수 있는 접근성도 높다. NHN은 한국, 일본, 북미 시장을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용어 해설]
- CBT: Closed Beta Test의 약자로, 게임 개발사가 게임을 일정 사용자에게 먼저 플레이하게 하고 피드백을 받는 시험 서비스
- RPG: Role-Playing Game의 약자로, 역할을 맡아 게임 속 캐릭터를 조작하며 게임을 진행하는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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