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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트랜스 토커' 활용한 외국인 상담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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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1 10: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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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트랜스 토커 활용한 외국인 상담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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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T가 '트랜스 토커'를 통한 외국어 상담 서비스를 확대 중.
2. 부산교통공사, 영남대학교, 신한은행과 공급 계약 체결.
3. '트랜스 토커'는 13개 언어 지원하며, 외국인 고객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돕는다.
4. 영남대, 부산도시철도, 신한은행 등에서 '트랜스 토커' 서비스를 운영 중.

[설명]
SKT가 인공지능(AI) 동시 통역 솔루션 '트랜스 토커'를 활용해 외국어로 상담이 가능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다양한 기관과의 공급 계약을 통해 '트랜스 토커'의 이용 범위를 넓히는 노력을 진행 중이다. 이 서비스는 13개 언어를 지원하여 외국인과의 의사 소통에 큰 도움이 된다. 부산교통공사, 영남대학교, 신한은행 등에서 이미 '트랜스 토커'를 활용한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향후 더 많은 곳에서 확대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트랜스 토커(Trans Toker): SK텔레콤이 제공하는 인공지능(AI) 동시 통역 솔루션으로, 외국어로의 소통을 지원해주는 서비스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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