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첫 시범 발사 목표! 한국 우주항공청, 속도전 스타트업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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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9 00:33 댓글 0본문
1. 한국 우주항공청이 스타트업처럼 일하는 조직을 운영한다.
2. 우주개발 분야에서 새로운 국가계획을 준비 중이며, 중국과의 비교를 통해 전략을 강조함.
3. 2030년 첫 시범 발사를 목표로 개발 중인 차세대발사체의 발전 방향과 2조132억원 투자 계획 소개.
[설명]
한국 우주항공청이 스타트업처럼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노경원 차장은 속도감 있는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중국의 전략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또한, 2030년에 첫 시범 발사를 목표로 개발 중인 차세대발사체의 발전 방향과 투자 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우주개발 분야: 우주를 탐험하고 개발하는 분야로, 로켓, 위성, 우주선 등을 개발하는 활동을 포함합니다.
- 스타트업: 초기에 창업된 기업이나 기업들의 카테고리로, 주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을 지칭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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