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AI를 활용한 범죄예측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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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9 02:42 댓글 0본문
1. ETRI가 CCTV 영상과 범죄통계정보를 AI로 분석해 범죄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데자뷰' 기술을 개발.
2. 데자뷰 기술은 시·공간 중심 범죄예측과 개인 중심 범죄예측으로 나뉘며 예측 성능이 뛰어나다.
3. 서초구와 협력해 CCTV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범죄예측지도를 만들어 성능시험에서 82.8% 성과를 보임.
[설명]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CCTV 영상과 범죄통계정보를 활용하여 범죄를 사전에 예측하는 AI 기술 '데자뷰'를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사회적 이슈인 범죄 예방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과거 범죄의 패턴을 학습한 AI가 CCTV 영상을 분석하여 범죄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며, 데자뷰 기술은 시·공간 중심 범죄예측과 개인 중심 범죄예측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이를 통해 범죄예측지도를 만들고, 성능시험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데자뷰 기술은 안전과 치안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사회 현안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lectronics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Institute)의 준말로,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 중 하나이며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첨단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는 기관입니다.
- 데자뷰(Dejaview): ETRI가 개발한 범죄를 사전에 예측하는 AI 기술로, CCTV 영상과 범죄통계정보 등을 분석하여 범죄 징후를 감지하는 기술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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