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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AI CCTV로 범죄징후 사전 감지하는 '데자뷰'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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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8 10: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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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I AI CCTV로 범죄징후 사전 감지하는 데자뷰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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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TRI가 AI CCTV로 범죄 예측 시스템 '데자뷰' 기술을 개발했다.
2. 데자뷰 기술은 CCTV 영상과 범죄통계정보를 분석하여 범죄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발생 가능성을 예측한다.
3. 두 가지 기술로 분류된 데자뷰는 시·공간 중심 범죄예측과 개인 중심의 재범 예측에 활용된다.

[설명]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AI CCTV 범죄 예측 시스템인 '데자뷰' 기술은 CCTV 영상과 범죄통계정보를 활용하여 범죄 징후를 미리 파악하고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술로,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 기술은 이전에 발생한 범죄 상황과 현재의 상황을 비교·분석해 범죄 위험도를 측정하고 예측하는데 활용되며, 지역의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범죄 발생 가능성을 알려주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

[용어 해설]
- CCTV 영상: 폐쇄회로 텔레비전 시스템을 통해 지정된 장소를 모니터링하거나 녹화한 영상.
- 범죄통계정보: 과거 범죄 발생에 대한 통계적 정보로, 범죄의 유형, 발생 시간, 장소 등을 포함한다.
- 시·공간 중심 범죄예측 기술: 특정 시간과 장소를 중심으로 범죄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술.
- 재범 예측 기술: 범죄자의 재범 가능성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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