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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수 위원장, AI 기준 마련 앞두고 연설...정책 간담회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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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8 14: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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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학수 위원장 AI 기준 마련 앞두고 연설...정책 간담회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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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AI 투명성 확보를 위한 6대 가이드라인 마련 예고.
2. 인공지능 분야의 법적 불확실성 해결을 위해 기준 구체화 예정.
3. 현재의 개인정보보호법이 AI 시대에 부합하지 않는 문제 제기.
4. 챗GPT 등 AI 기술의 발전으로 개인정보 처리 방법 재고 요구.
5. 기업의 규제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사전적정성 검토제 활용 촉구.
6. 정보주체의 불안감 해소, 기업 혁신을 위한 제약 없애는 '신뢰' 중요성 강조.

[설명]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주최의 정책 간담회에서 AI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6대 가이드라인 마련 예고했습니다. 현재의 개인정보보호법이 AI 시대에 맞지 않는 문제를 제기하며, 기업의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사전적정성 검토제 활용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정보주체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기업의 혁신을 위한 제약을 없애는 데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을 의미하는 용어로, 인간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지각능력, 자연언어 이해 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이 수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 개인정보보호법: 개인정보의 처리와 보호에 관한 법률로, 개인정보의 처리와 보호에 관한 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처벌 규정을 포함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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