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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범죄징후 감지 '데자뷰' 개발로 범죄 예측률 83%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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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8 18: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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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I 범죄징후 감지 데자뷰 개발로 범죄 예측률 83%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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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범죄 징후 감지 AI 기술 '데자뷰' 개발.
2. '데자뷰'는 CCTV 데이터를 분석해 범죄 유형과 패턴 예측.
3. 범죄 예측 성능 검증 결과, F1스코어 82.8점 기록.
4. 데자뷰 기술을 활용한 범죄 징후 경보 시스템 구축 예정.

[설명]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CCTV 데이터를 활용한 범죄 예측 기술 '데자뷰'를 개발하여 범죄 징후를 미리 감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기술은 과거 범죄 패턴을 학습하여 범죄 유형과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데 활용됩니다. 데자뷰의 성능 검증을 위해 사용된 F1스코어는 100점 만점에서 82.8점을 기록하여 83%의 범죄 예측률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여 범죄 예방 및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법무부와 협의를 통해 상용화를 준비 중입니다.

[용어 해설]
- CCTV: Closed-Circuit Television의 약자로, 폐쇄 회로 TV를 의미하는 용어로 일반적으로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보관하거나 전송하는 시스템을 가리킵니다.
- F1스코어: 정밀도와 재현율을 조합한 성능 측정 지표로, AI 모델의 분류 성능을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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