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분야, 리벨리온과 퓨리오사의 혁신성 우뚝 > 과학

1. KAIST의 PIM 반도체와 리벨리온의 AI NPU가 ICT 성과로 선정
2. 퓨리오사의 레니게이드 NPU, GPU보다 효율 높고 저렴한 가격에 상용화 추진 중
3.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코알라 AI 모델과 에스투더블유의 사이버 보안 기술도 주목
4.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해 시각 특수 효과를 선보인 덱스터스튜디오 선정

[설명]
한국의 연구개발 우수 성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 의해 선정되었습니다. KAIST의 PIM 반도체와 AI NPU, 리벨리온과 퓨리오사의 혁신적인 기술은 ICT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퓨리오사의 NPU인 레니게이드는 GPU보다 높은 효율과 저렴한 가격으로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AI 모델 '코알라'와 에스투더블유의 사이버 보안 기술, 그리고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덱스터스튜디오의 성과도 주목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PIM: 프로세스 인 메모리(Process In Memory)은 컴퓨터에서 프로세스와 메모리를 동시에 처리하는 기술
- NPU: 신경망 처리 장치(Neural Processing Unit)는 인공 신경망 알고리즘을 가속화하는 프로세서
- GPU: 그래픽 처리 장치(Graphic Processing Unit)는 그래픽이나 영상을 생성하거나 처리하는데 사용되는 전문적인 프로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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