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순 삼성 부사장, 환경을 위한 친환경 기술 개발 속도 Up! > 과학

1. 삼성 부사장 황경순, 한국화학공학회 가을총회 기조강연.
2. 탄소 포집·활용 기술 개발로 온실가스 배출량 줄이기.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모든 전력을 재생 에너지로 구매할 계획.
4. 유해 물질 없애고 전력 소비량 줄여 친환경 기술 연구 중.

[설명]
삼성전자 부사장 황경순은 한국화학공학회 가을총회에서 친환경 기술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연구와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모든 전력을 재생 에너지로 구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탄소 포집·활용 기술을 중점으로 개발해 친환경 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해 물질을 제거하고 전력 소비량을 줄이는 기술 개발을 통해 친환경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탄소 포집·활용 (CCU) 기술: 탄소를 포집하고 이를 유용한 용도로 재활용하는 기술.
- POU 공법: 소량 발생하는 가스를 바로 제거하는 방법.
- 그린 수소: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수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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