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 글로벌 데이터 융합 인재 양성사업 선정 > 과학

1. 과기정통부, 글로벌 데이터 융합 리더 양성을 위한 프로젝트 3곳 최종 선정
2. 카이스트와 포스텍은 해외교육형으로, 서울대는 해외연계형으로 선정
3. 선정된 대학은 6년간 데이터 융합 분야 석사 학위과정 운영 및 인재 양성
4. 국내외 대학과의 캡스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 지원 및 교육 진행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계적인 대학들과 협력하여 글로벌 데이터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이번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등 3곳이 최종 선정되었는데, 이들 대학은 데이터 융합 분야 석사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데이터 분석, 글로벌 의료데이터 융합 등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국내 학생들은 최신 데이터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을 익히며 국내외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용어 해설]
- 데이터 융합: 데이터를 통합하고 분석하여 새로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과정
- 석사 학위과정: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깊은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

[태그]
#GlobalData #데이터융합 #대학선정 #인재양성 #글로벌협력 #캡스톤프로그램 #비즈니스애널리틱스 #국내외대학협력 #세계경쟁력 #석사과정운영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