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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과 서울대, '글로벌 데이터 융합 리더 양성'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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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7 05: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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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기술원과 서울대 글로벌 데이터 융합 리더 양성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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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기정통부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서울대를 '글로벌 데이터 융합 리더 양성'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2. 사업으로 최대 6년간 해외 교육 기회 제공 및 데이터 융합 석사 학위과정 신설 예정.
3. KAIST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서울대는 의료데이터 융합을 주요 분야로 선정되었다.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협력 대학인 하버드대, 카네기멜런대 등과 함께 '글로벌 데이터 융합 리더 양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KAIST와 서울대가 선정되어 최대 82억5천만원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KAIST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분야를, 서울대는 의료데이터 융합을 중점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해외 교육 기회 및 글로벌 연구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용어 해설]
- 데이터 융합 리더: 데이터 관련 전문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
- 캡스톤 프로그램: 학습과정의 종료에 학생이 지식과 기술을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거나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프로그램

[태그]
#GlobalDataLeadership #글로벌데이터리더 #데이터융합 #KAIST #서울대 #과기정통부 #해외교육기회 #캡스톤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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