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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의 MMORPG '쓰론 앤 리버티', 첫 주에 이용자 수 3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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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8 23: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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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의 MMORPG 쓰론 앤 리버티 첫 주에 이용자 수 3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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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가 함께 출시한 '쓰론 앤 리버티'가 첫 주에 이용자 수 300만 명 돌파.
2. 게임의 누적 플레이 시간은 2400만 시간, 트위치 시청 시간은 1100만 시간을 돌파.
3. 아마존게임즈 부사장은 중요한 업데이트를 계획 중이라 밝힘.
4. NC 대표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개발해 해외 이용자들에게 사랑받기를 희망.

[설명]
엔씨소프트(NC)가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이달 1일 해외 시장에 출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가 첫 주에 이용자 수 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 게임의 누적 플레이 시간은 2400만 시간을 기록하고,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에서는 시청자들의 합산 시청 시간이 1100만 시간을 넘어섰습니다. 아마존게임즈 부사장은 중요한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라 밝히며, NC 대표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개발해 해외 이용자들에게 사랑받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MMORPG: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태그]
#NC소프트 #MMORPG #아마존게임즈 #쓰론앤리버티 #게임출시 #트위치 #게임업데이트 #온라인게임 #게이머 #게임개발 #다중접속게임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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