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 사업 선정 및 지원 협력 > 과학

1. 과기정통부, KAIST, 포스텍, 서울대 세 대학을 데이터 전문가 양성 프로젝트에 선정
2. 대학당 최대 82억5000만원 지원, 올해부터 2029년까지
3. KAIST와 포스텍은 해외 교육형, 서울대는 해외 연계형 사업 수행
4. 석사 학위 과정 개설, 각 대학이 데이터 관련 교육과정 운영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AIST, 포스텍, 서울대와 협력해 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젝트에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데이터 기반 사업 모델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최고데이터책임자(CDO) 수준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올해부터 2029년까지 대학당 최대 82억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KAIST와 포스텍은 해외 교육형, 서울대는 해외 연계형 사업을 수행할 것입니다. 각 대학은 석사 학위 과정을 새로 신설하고 데이터 분야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데이터 전문가: 데이터 분석, 관리 등 데이터 관련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보유한 전문가
- CDO: 기업이나 조직에서 데이터의 관리, 분석, 활용 등을 총괄적으로 책임지는 최고데이터책임자
- 석사 학위 과정: 대학에서 제공하는 학사 학위 이수 후 대학원에서 이어지는 고급 학위 과정

[태그]
#DataAnalysis #데이터분석 #대학협력 #데이터전문가 #KAIST #포스텍 #서울대 #교육과정 #최고데이터책임자 #석사과정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