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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우주협력, 미래 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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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7 02: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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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우주협력 미래 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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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창윤 과기정통부 1차관과 Pam Melroy NASA 부청장이 한미 우주협력 논의
2. 한미 양국, 지난해 공동성명서 체결로 우주분야 협력 강화
3. 한국 정부, 2032년 달 착륙과 2045년 화성 도달 목표
4. 우주 연구개발 예산 1조 원 돌파로 우주 경제 발전 투자 확대
5. 활용 가능한 소재, 원자력, 극지 연구 개발 현황 소개와 미래 협력 분야 논의

[설명]
한미 양국의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이 미래 우주개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나타냅니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1차관과 Pam Melroy NASA 부청장이 만남을 통해 한미 우주협력의 방향과 발전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체결된 공동성명서를 토대로 양국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우주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2032년 달 착륙 및 2045년 화성 도달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우주 연구개발 예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준말.
NASA: 미 항공우주청(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의 약어로 미국의 우주 관련 연구 및 활동을 담당하는 기관.

[태그]
#SpaceCooperation #한미우주협력 #우주연구개발 #한미정상회담 #과기정통부 #NASA #달착륙목표 #화성도달목표 #우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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