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제 대상 수상작 '별점테러 예방' 과 중요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8 20:44 댓글 0본문
1. 김종헌·오수빈 씨의 '무분별한 별점테러, 자영업자에겐 재앙입니다' 공익광고가 대상 수상.
2. 공익광고는 소비자의 평점 조작이 자영업자의 생계를 위협한다는 메시지 전달.
3. 대상 외에 총 28편이 수상되었고, 부문별 금상 6편에 상장과 상금 400만원 수여.
4. 수상작은 서울역 대합실과 온라인 공익광고 전시관에서 볼 수 있다.
[설명]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공익광고제'에서 김종헌·오수빈 씨의 공익광고가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공익광고는 소비자가 악의적으로 평점을 조작하거나 매장·제품의 평판을 낮추는 '별점테러'가 자영업자에게 얼마나 위협적인지를 알리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총 1694편의 공모작 가운데 선정된 대상 수상작은 자영업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수상 작품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별점테러: 소비자나 경쟁 업체가 악의적으로 평점을 낮춰 제품이나 서비스의 평판을 해치는 행위를 가리킴.
[태그]
#PublicServiceAdvertising #공익광고제 #소비자보호 #자영업자 #평점테러 #상장 #평가 #온라인전시 #사회적인식 #방송통신위원회 #김종헌 #오수빈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