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우주 리더들 한자리에…2029년 소행성 탐사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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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6 00:38 댓글 0본문
1.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 학술 총회에서 여러 나라 우주 기관 리더들이 2029년 소행성 탐사 협력을 논의했다.
2. 아포피스 소행성은 2029년 지구에 근접할 예정이며, 국제 협력이 필요한 상황.
3. 우리나라도 아포피스 탐사 계획 중이나, COSPAR 학술 총회를 통해 협력의 중요성 재확인.
[설명]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우주 기관 리더들이 COSPAR 학술 총회에서 2029년에 지구에 근접할 소행성 탐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소행성 탐사는 과학적으로 중요하며, 우주 연구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됩니다. 우리나라도 자체적으로 아포피스 탐사를 준비 중이나, 국제적인 협력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COSPAR: 국제우주연구위원회(International Committee on Space Research)는 우주연구 과학의 발전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기구입니다.
2. 아포피스: 지구에 가까이 접근하는 소행성으로, 우주 탐사 및 연구의 대상이 되는 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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