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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2개 언어로 다국어 자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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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5 12: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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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12개 언어로 다국어 자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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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T가 지니TV의 실시간 다국어 자막 서비스에 몽골어와 러시어를 추가.
2. 12개 언어로 제공되며, 시청자는 언어 설정을 통해 자막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음.
3. 국내 실시간 채널에서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에서 이용 가능.
4. 국내 체류 외국인은 250만7548명으로 한국 전체 인구의 4.89%를 차지.
5.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은 IPTV 실시간 자막 기술을 확장함.

[설명]
한국 통신사 KT가 자사의 지니TV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다국어 자막 서비스에 몽골어와 러시어를 추가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KT는 이제 12개 언어의 자막을 제공하며, 시청자는 TV 채널을 보면서 자신이 원하는 언어로 실시간 자막을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에서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은 250만7548명으로 전체 인구의 4.8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은 이같은 확장된 자막 서비스를 통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 다국어 자막 서비스: TV 프로그램의 자막을 여러 언어로 제공하여 시청자가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 청각 장애인: 청각 기능이 손상되어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
- IPTV: Internet Protocol Television의 약자로, 인터넷을 통해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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