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전문가 양성의 핵심, 정부 지원 대학 공개 > 과학

1. 정보보호 분야 교육 과정 강화를 위해 융합보안대학원과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선정.
2. 최대 82억원의 정부 지원으로 융합보안 및 정보보호 분야 인재 양성 계획.
3. 2025년부터 운영 예정인 대학원과 학사과정을 통해 보안 전문가 50명 이상 양성 예정.
4. 정보통신 기업과의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실전 경험 강화 예정.
5. 사이버 위협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정보보호 정규교육 확대 방침.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련 기관은 정보보호 분야에서의 교육 과정을 강화하기 위해 융합보안대학원 및 정보보호특성화대학을 선정하고 총 82억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를 통해 융합보안과 정보보호 분야에서의 인재 양성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정된 대학에서는 2025년부터 융합보안대학원 및 정보보호 특성화 학사과정을 운영하며, 보안 관련 분야에서 출중한 인재를 50명 이상 양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융합보안대학원: 정보보호와 보안 분야에 대한 전문 교육 및 연구를 위해 신설된 대학원.
-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정보보호 관련 학과의 직무 중심 정보보호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대학.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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