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스튜디오 체제 도입 및 분할로 게임 업계 변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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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7 08:04 댓글 0본문
1. 엔씨소프트, 주주총회에서 분할안 승인.
2. 쓰론앤리버티(TL), LLL, 택탄 스튜디오 독립 법인 설립.
3. 엔씨 리서치도 AI 전문 기업으로 분할.
4. 엔씨, 체질 개선 및 게임 트렌드 대응 위해 스튜디오 체제 도입.
5. 넥슨, 크래프톤과 스튜디오 체제로 성공 사례 제시.
[설명]
엔씨소프트가 주요 기업체로 간주되는 넥슨과 크래프톤을 따라가기 위해 스튜디오 체제를 도입하고 게임 개발 분야를 독립시키는 분할안을 승인했습니다. 이로써 엔씨는 TL, LLL, 택탄의 세 스튜디오를 비상장 법인으로 설립하고 AI 연구 조직도 AI 전문 기업인 엔씨 에이아이로 분할합니다. 이러한 구조조정을 통해 엔씨는 게임 트렌드에 신속히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이번 결정은 넥슨과 크래프톤이 성공한 스튜디오 체제의 영향을 받았으며, 엔씨는 4분기 중개편을 통해 이러한 변화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스튜디오 체제: 기업 내부에서 각 분야별로 독립된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효율적인 업무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조직 구조.
- 분할안: 기업이 자회사나 부문을 분할하여 독립적인 법인으로 운영하는 결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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