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노동조합, 드라마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 관련 기소된 전 카카오엔터 각자대표에 고문 계약 해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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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4 16:36 댓글 0본문
1. 카카오 노동조합이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 각자대표와 이준호 전 투자전략부문장에 고문 계약 해지를 촉구했다.
2. 김 전 대표와 이 전 부문장은 카카오엔터가 드라마제작사 바람픽쳐스를 고가에 인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3. 노조는 경영진의 부당 거래 의혹 해소를 요구하며 외부 기구인 '준법과 신뢰위원회'를 통해 의혹 제보할 예정이다.
[설명]
카카오 노동조합이 카카오엔터 관련 인수 고소사건에서 관련자에게 고문 계약 해지를 요구했습니다. 김 전 대표와 이 전 부문장은 카카오엔터가 드라마제작사 고가 인수를 공모하여 손해를 입힌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노조는 경영진의 투명성과 부당거래 의심에 대해 소명을 촉구하고 외부 기구를 통해 제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고문 계약 해지: 조류한 상담자나 전문가에 대한 계약을 종료하는 것
- 불구속 기소: 구속되지 않고 법정 절차를 밟게 하는 것
- 경영진: 기업이나 단체의 경영을 책임지는 직영 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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