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븐코리아, 도료 사업화로 라돈 위협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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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5 14:01 댓글 0본문
1. 해븐코리아, 친환경 도료로 라돈 차단 효능 증가
2. 라돈은 무색 무취로 천연 방사성 물질
3. 해븐코리아는 라돈 차단용 조성물 개발로 기존 제품 대비 90% 이상 차단율
4. 도료는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등 세균 방지 기능도 함께 제공
5. '라돈 키퍼' 제품으로 삼화페인트, GS건설과 협약해 라돈 위협 대응
[설명]
한국원자력연구소 출신 기업 해븐코리아가 도료 사업화를 통해 라돈 위협 대응에 나섰다. 라돈은 인체에 해로운 1급 발암물질로 토양이나 건축물로부터 유입되는데, 해븐코리아가 개발한 도료는 90% 이상의 라돈 차단율을 보장한다. 라돈 뿐만 아니라 세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을 방지하는 기능도 갖추었으며, 신제품 '라돈 키퍼'를 통해 건설 현장에서의 활용을 모색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라돈: 무색 무취의 천연 방사성 물질로 후각으로 알아차리기 어렵고 인체에 해로운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됨.
2. 황색포도상구균: 인체에 해로운 세균 중 하나로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의 일종.
3. 조성물: 각종 성분이 혼합된 물질 또는 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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