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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연구위원회 학술총회 부산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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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7 14: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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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우주연구위원회 학술총회 부산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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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SA 등 60개국 3000여명 참가한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 학술총회 부산서 열려.
2. 전 세계 우주 기관들과 전문가들이 국제 협력 방안 논의.
3. 한국 우주항공청 출범, COSPAR 평가에서 글로벌 경쟁력 강조.
4. 박종욱 위원장, 한국의 우주탐사 확대 기대.
5. 우주항공청장 윤영빈, 국제 협력 강조하며 2032년 달 착륙, 2045년 화성 착륙 계획.

[설명]
부산에서 열린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 학술총회에는 NASA를 포함한 60개국에서 3000여명의 우주과학 분야 연구자들이 참가했습니다. 이 행사는 우주에 관한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정보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열리며, 한국의 우주항공청 출범과 학술총회 개최로 한국의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COSPAR 위원장 및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인 박종욱은 한국의 우주탐사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고, 우주항공청장인 윤영빈은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우주탐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용어 해설]
- COSPAR :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mmittee on Space Research)는 우주과학 분야에서 연구 및 협력을 촉진하는 기구로, 우주탐사, 우주환경에 대한 연구 및 정보 교환을 주요 활동으로 합니다.
- 우주항공청 : 한국의 우주 분야를 총괄하는 정부 기관으로, 우주 연구 및 탐사,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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