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새 핵앤슬래시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2' 전격 공개 > 과학

1. 그라인딩기어게임즈가 개발한 '패스 오브 엑자일2'는 PC에서 즐길 수 있으며, 12월 7일 얼리 억세스를 시작한다.
2. 12개의 기본 클래스와 36개의 전직 클래스를 선보이며, 참여하기 위해 참여권을 구매해야 한다.
3. 캐릭터 사망시 보스 체력 리셋, 퀘스트 공략, 컨트롤 요구 등 새로운 요소로 대중적 흥행을 예고했다.

[설명]
카카오게임즈는 그라인딩기어게임즈와 함께 개발한 '패스 오브 엑자일2'를 홍보하기 위해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총 12개의 기본 클래스와 36개의 전직 클래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보스 몬스터와 콘텐츠를 얼리 억세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참여하기 위해 별도 참여권을 구매해야 하며,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 등 콘솔 지원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게임의 강조된 '액션슬래시' 요소와 퀘스트 공략 방식 등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합니다.

[용어 해설]
1. 얼리 억세스: 게임 개발 중인 상태에서 일찍 플레이어들에게 미리 경험 시켜 피드백을 받는 단계.
2. 컨트롤: 게임 내에서 캐릭터를 움직이거나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조작하는 기능.
3. 액션슬래시: 공격 중심의 게임 장르로, 적과의 전투와 스킬을 사용하는 요소가 많이 포함된다.

[태그]
#KakaoGames #핵앤슬래시게임 #게임개발 #얼리억세스 #콘솔게임 #액션슬래시 #퀘스트공략 #게임콘텐츠 #카카오게임즈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