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자회사 '민트로켓', 대표이사에 황재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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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2 08:16 댓글 0본문
1. 넥슨 자회사 '민트로켓'이 설립되며 대표이사로는 황재호 본부장이 내정됨.
2. 민트로켓은 게임 개발 서브 브랜드로, 성과를 거뒀던 '데이브 더 다이버'를 출시.
3. 자율성 강화와 글로벌 협업 환경 개선 등을 위한 법인 독립 구축.
4. 개성 있는 소규모 프로젝트에 집중하며 구성원 보상 체계 개선 계획.
[설명]
넥슨의 자회사인 '민트로켓'이 설립되었고 대표이사로는 황재호 본부장이 내정되었습니다. 민트로켓은 '데이브 더 다이버'와 같은 흥행작을 출시한 회사로 자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법인 독립을 결정했습니다. 또한 소규모 프로젝트에 집중하며 구성원들의 동기 부여를 위한 새로운 보상 체계를 도입합니다.
[용어 해설]
- 자회사: 본사에 종속되어 있는 회사로, 독립된 법인으로 운영되지만 소유권은 본사에 있음.
- 자율성: 조직 내에서 개인이나 집단이 스스로 판단하여 행동할 수 있는 자유.
- 글로벌 협업: 전 세계의 조직 또는 개인 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여 일을 수행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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