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단의 게임 산업 다큐멘터리 '세이브 더 게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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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2 12:56 댓글 0본문
1. 넥슨재단이 제작한 게임 산업 다큐멘터리 '세이브 더 게임'이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부문에 선정.
2. 다큐는 한국 PC 게임의 역사를 다루며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게임 발전을 조명함.
3. 1부 작품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상영 예정이며, 2부와 3부도 연내에 공개 예정.
[설명]
넥슨재단이 기획 및 제작한 게임 산업 다큐멘터리 '세이브 더 게임(SAVE THE GAME)'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부문에 공식 선정됐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198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한국 PC 게임의 역사를 다루며, 1세대 게임업계 종사자들의 증언과 사료를 통해 국내 게임 산업의 성장과 문화를 조명합니다.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국내 게임산업의 성장과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콘텐츠 부족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큐멘터리 제작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한국 게임산업의 발전과 1세대 게임업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재조명하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1.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 영화제로, 다양한 영화들이 상영되는 국제적인 문화 행사입니다.
2. 와이드 앵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이는 영화의 시선을 넓혀 다양하고 차별화된 작품들을 소개하는 부문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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