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부터 시민을 지키는 플랫폼 업계, 실시간 위험 정보 전달 확대 > 과학

1. 카카오, 다음과 오픈채팅을 통해 홍수·침수·도로통제 등 위험상황 정보 실시간 제공
2. 네이버 지도 업데이트로 유고 정보 상세화 및 재해 안내 강화
3. 티맵모빌리티, 댐 방류 알림 서비스 내달 출시 예정

[설명]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카카오, 네이버, 티맵에서 위험 상황 정보 전달 방안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다음과 오픈채팅을 활용하여 홍수, 침수, 도로통제 등의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네이버는 지도 업데이트를 통해 유고 정보를 상세하게 전달하고 재해 안내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티맵모빌리티는 홍수위험 지역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달에는 댐 방류 알림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유고 정보: 도로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포함한 다양한 사건 정보
2. 댐 방류 알림 서비스: 댐에서의 수위 조절 및 방류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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