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KAIST, 3D 프린팅 기술로 항암제 효능 동시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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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6 12: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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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3D 프린팅 기술로 항암제 효능 동시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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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AIST 연구팀이 36가지 종양 모델을 3D 프린팅한 랩온어칩으로 개발한 신 기술.
2. 한 미세 유체소자에서 12가지 실험 조건 하에 항암제 효능을 동시에 평가.
3. 기존 모델의 한계를 극복해 체내 약물 효능 모사에 성공.

[설명]
KAIST의 박제균 교수 연구팀이 바이오프린팅과 랩온어칩 기술을 결합한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다양한 종양 모델을 제작하고 항암제 효능을 동시에 평가하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이 고급 기술은 종양 모델의 차이에 따른 약물 효능을 정확히 평가하며, 암 치료 연구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바이오프린팅(bioprinting): 세포와 생체재료로 구성된 바이오 잉크로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생체 조직을 제작하는 기술입니다.
- 랩온어칩(lab-on-a-chip): 미세유체 회로로 여러 시료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미세 유체 소자 및 시스템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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