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엑스칼리버로 북미 시장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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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5 10:03 댓글 0본문
1. SK텔레콤의 AI 기반 동물 진단 보조 서비스 '엑스칼리버'가 캐나다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2. 엑스칼리버는 반려동물의 엑스레이 사진을 AI로 분석하여 수의사의 질병 진단을 돕는 서비스이다.
3. 캐나다와 미국에서 엑스칼리버의 도입이 확정되며, 추가적인 기능인 VLAS와 CTR도 개발 중이다.
[설명]
SK텔레콤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동물 진단 보조 서비스 '엑스칼리버'가 북미 시장에 진출한다. 이 서비스는 반려동물의 엑스레이 사진을 AI 기술로 분석하여 수의사들이 질병을 빠르게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데 사용된다. 캐나다의 반려동물 의료 장비 업체와 미국의 엑스레이 장비 유통사와의 계약을 통해 도입이 결정되었으며, 미국 내 동물병원에서의 솔루션 검증이 진행 중이다. 또한, 엑스칼리버는 VLAS와 CTR과 같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반려동물의 건강 진단을 보다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엑스칼리버(X Caliber) : SK텔레콤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동물 진단 보조 서비스
- VLAS : 흉부 방사선 검사를 통해 반려 강아지의 심장 크기를 측정하는 기능
- CTR : 고양이의 심장 크기를 분석하는 기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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