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30주년 기념 전시부스' 연다 > 과학

1. 넥슨이 부산에서 '지스타 2024' 행사를 통해 300개 부스로 구성된 전시부스를 열었음.
2. 새로운 게임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체험하려는 관람객들이 최대 150분을 대기해야 했는데, 안전사고 염려로 대기 시간이 제한되었음.
3. '카잔'은 높은 퀄리티 액션과 애니메이션풍 그래픽이 특징이며, 전세계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작품임.

[설명]
넥슨이 '30주년 기념 전시부스'를 연 다. '지스타 2024' 행사에서 300개 부스로 구성된 전시부스에서 신작 게임인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체험하려는 관람객들이 대기열에 서서 기다려야 했다. 그러나 안전사고 염려로 최대 대기시간이 150분으로 제한되었다. '카잔'은 고품질 액션과 애니메이션풍 그래픽으로 눈길을 끌며, 전 세계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어서 향후 PC와 게임 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지스타 2024: 게임 박람회인 'G-STAR 2024'의 줄임말로, 게임 업계 전문가와 게이머들이 모여 최신 게임 및 기술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
- 퍼스트 버서커: 카잔: 넥슨의 신작 액션 역할수행게임(RPG)로, 높은 그래픽 퀄리티와 애니메이션풍이 특징인 게임.
- 안전사고 염려: 대규모 이벤트나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막기 위해 대기시간을 제한하는 조치.
- 호평: 높은 평가나 찬사를 받음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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