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권 의원 "딥페이크 성범죄, 사회적 살인" - 플랫폼 책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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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1 16:05 댓글 0본문
1.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올해 1월~7월 성적 허위 영상물에 대해 6,434건 시정 요구
2. 플랫폼별로 엑스와 텔레그램 등이 눈에 띄며, 성적 허위 영상물 증가 추세
3. 박충권 의원 "딥페이크 성범죄는 사회적 살인, 플랫폼 책임 논의 필요"
[설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성적 허위 영상물에 대해 6,434건의 시정 요구가 있었다. 엑스와 텔레그램 등 플랫폼에서 허위 영상물이 증가하는 추세에 주목되며, 국회의원 박충권은 딥페이크 성범죄를 사회적 살인으로 비유하며 플랫폼 기업의 책임을 강조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사실과 다름없는 가짜 영상이나 음성을 만들어내는 기술
- 성적 허위 영상물: 성적 내용을 담고 있거나 성적으로 오인될 수 있는 가짜 영상이나 이미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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