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과 협조, 디지털 성범죄 영상 100% 삭제 중 > 과학

1.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텔레그램과 협조해 디지털 성범죄 영상 100% 삭제 중.
2. 텔레그램과 핫라인을 통해 빠른 양방향 소통 실현.
3. 조만간 텔레그램과의 양자 실무협의 회의 예정.
4. 끝으로 경찰 등 다양한 공조 방안 논의 예정.

[설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텔레그램과 협조해 디지털 성범죄 영상을 100% 삭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핫라인을 개설하고 이를 통해 텔레그램이 요청한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영상 삭제를 즉각 처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텔레그램과의 빠른 소통을 위해 양자 실무협의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대면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보다 포괄적인 공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경찰 등과의 협의 가능성도 탐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1. 딥페이크(Deepfake) : 딥러닝 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가짜 영상이나 음성을 만들어내는 기술.
2. 양자 실무협의 : 양측 사람들이 모여 실무적인 문제를 토론하고 협의하는 회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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