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디지털 성범죄 정보 삭제 요청 100%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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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2 05:03 댓글 0본문
1.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텔레그램과 디지털 성범죄 정보 삭제 합의.
2. 핫라인 채널을 통해 75건의 성범죄 영상 삭제 진행.
3. 텔레그램 측, 요청에 100% 수용하고 즉각 회신.
4. 양자 간 대면 회의를 통해 더 포괄적인 협력 방안 논의 예정.
[설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텔레그램이 협의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정보를 삭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방심위는 텔레그램에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 등 75건의 정보 삭제를 요청하고, 이에 대해 텔레그램 측이 100% 수용하며 즉각 삭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계속해서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며 더 많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경찰 등 관련 기관과 협의 가능성도 검토 중입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성범죄: 딥러닝 기술을 사용하여 실제가 아닌 가짜 영상이나 사진을 만들어 성범죄로 이용하는 행위.
- 양자 간 대면 회의: 양측 간에 직접 만나서 회의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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