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이 아태 성장을 주도한다! M360 APAC 개최 > 과학

1. GSMA와 KT 주최 M360 APAC, AI의 아태 성장 지원 논의.
2. 한국 AI 발전 선두 체제, 윤석열 대통령 70억 달러 투자 발표.
3. 유상임 장관, AI로 구조적 문제 극복과 부작용 경고.
4. KT 대표, 네트워크 변화로 스마트폰-위성 직접 연결 서비스 계획.

[설명]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와 KT가 주최한 M360 APAC에서 AI 기술의 아태 지역 성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이 AI 발전의 선두국가로 떠오르고 있으며, 정부도 윤석열 대통령이 70억 달러를 투자해 AI 기술 인프라를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AI의 부작용에 대해 경고하며, KT 대표는 네트워크 변화로 스마트폰과 위성을 직접 연결하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GSMA: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Association)
- AI: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 M360 APAC: Mobile 360 Asia Pacific, 아시아·태평양을 대상으로 하는 모바일 통신 산업 회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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