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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로, 2027년부터 핵에너지로 전력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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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5 00: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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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로 2027년부터 핵에너지로 전력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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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공지능 기업 오픈AI가 투자한 핵에너지 업체 오클로, 2027년 첫 가동 목표인 SMR 개발 중
2. 오클로의 소형모듈원자로를 통해 전력 비용을 낮추고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
3. 기존 대규모 원자력 발전소와 대조적으로 오클로의 SMR은 작은 부지와 냉각수 불필요

[설명]
생성형 AI 기업 오픈AI가 투자한 핵에너지 업체인 오클로가 2027년부터 핵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오클로는 소형모듈원자로(SMR)를 개발 중으로, 이를 통해 전력 비용을 낮추고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대규모 원자력 발전소와는 달리 오클로의 SMR은 작은 부지와 냉각수 불필요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용어 해설]
- SMR (Small Modular Reactor): 소형모듈원자로로, 작고 이동 가능한 형태의 원자로 시스템으로, 전력 생산을 위한 에너지 이용 효율을 증가시키는 기술
- A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컴퓨터 시스템이 인간의 지능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분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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