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IPTV 서비스 개선 위해 AI 기술 도입 > 과학

1.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 '익시'를 활용해 IPTV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다.
2. 익시는 자막 겹침 문제를 해결하고 음질을 자동으로 보정해 시청 경험을 향상시킨다.
3. 온디바이스 AI로 셋톱박스 스스로 AI 연산을 처리하고 더 정확한 콘텐츠 추천을 제공한다.

[설명]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익시'를 통해 IPTV 서비스를 혁신하고 고객들에게 높은 시청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익시는 자막 겹침 문제를 감지하고 보정하며, 음질을 자동으로 최적화해 시청 경험을 개선한다. 뿐만 아니라 온디바이스 AI를 통해 셋톱박스가 스스로 연산을 처리하고 더 정확한 콘텐츠 추천을 제공하는 등 IPTV 시장에서 혁신을 선도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고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

[용어 해설]
- IPTV: Internet Protocol Television의 약어로, 인터넷을 통해 텔레비전 방송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 인공지능 '익시': LG유플러스가 개발한 IPTV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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