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업체 오클로, 2027년 소형모듈원전 가동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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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5 05:33 댓글 0본문
1.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2027년 소형모듈원전(SMR)을 가동한다.
2. 오픈AI의 개발자인 샘 올트먼이 이사회 의장을 맡고 소형모듈원전을 개발 중이다.
3. 오클로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소를 구축한다.
[설명]
미국의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2027년 소형모듈원전(SMR)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이 원전은 AI 기업의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차세대 발전소로, 에너지 효율과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오픈AI의 이사회 의장을 맡은 샘 올트먼이 투자한 오클로(Oklo)는 이 소형모듈원전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아이다호주 국립연구소와 협력하여 설치를 준비 중입니다. 이 발전소는 기존의 대형 원전과는 달리 소형화된 원자로로 구성되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약 2에이커로도 건설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에너지 활용 기술을 통해 에너지 생산량을 확대하며, AI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소형모듈원전(SMR) : 대형 원전 대비 소형화된 모듈식 원전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지역적으로 쉽게 설치 가능한 발전소를 의미합니다.
- AI(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으로, 기계가 인간과 같은 지능을 갖도록하는 기술이며, 전력 수요를 예측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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